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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독산동 프랭크버거

배고프고 버거 땡겨서
걍 앞에 보이길래 들어감

이 동네 햄버거집도 없었는데
skv1건물 새로 들어오면서 생겼구나
감격

키오스크 누를 때 마다 상큼한 효과음 나옴
매장이 조용해서 살짝 민망했

수제버거 느낌인데 가격은 일반 햄버거집 가격
가성비 좋으네

햄버거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음 (기본 M, L은 1000원 추가)
신기했다

아주 깔끔함 그 자체
퇴식대라고 안 적혀있었음 몰랐을 듯
매장 청결도 최상

제품 사진 퀄이 아주 굿
진짜 저 사진의 맛이 느껴짐

인테리어도 깔끔 그 자체
로고 귀엽다
저거 만든 디자이너분 대단

상징성 다 담고 보기도 좋고
주제도 명확한 아름다운 로고다

주문 받자마자 만드시는지 나오는 데 꽤 걸림

대신 빵도 잘 구워져있고 갓 나온 요리 먹어서
아주 좋았음

치즈볼이 아주 오동통하고
치즈가 아무리 늘여도 끊어지지 않아서
칼로 겨우 끊어먹음 (찐치즈)

베이컨치즈버거 시켰는데
얘만 파인애플이 들어있음

베이컨도 몇겹이나 들어있고
야채도 실하고 아주 신선함
고기도 100퍼 소고기에 불맛이 가득
맛이 묵직하니 좋다

햄버거 앞면

일반 햄버거보다는 두꺼우니
나이프 받아서 4등분 해 포크로 찍어먹는 것 추천


좋은 점심이었다